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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집] 피안의 사계
: 김원 

판형 21x20cm 분량 156쪽
ISBN 978-89-7409-481-2 발행일 2018년 8월 14일
정가 20,000원 서평참여 0 명

경기도 벽제에 있는 동광원은 기독교수도회 동광원의 벽제분원이다. 동광원은 맨발의 성자 이현필 선생을 따르는 기독교 신자들이 세운 수도회이고, 벽제 동광원은 1957년부터 독신 여신도들이 모여서 기도하며 살아가는 동광원의 분원이다. 수도생활과 더불어 농사일로 자급자족하며 살아가는 곳이다. 이분들에게는 노동이 기도이고, 기도가 노동이다. 아무런 욕심없이 농사와 기도로 수도원을 지켜 가신다.
우연히 동광원을 알게 된 것은 십수 년 전이다. 처음에는 그분들의 생활에 대한 존경심으로 조심스럽게 다녔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그분들의 애정에 끌려 편하게 자주 가게 되었다. 정신없이 바쁘게 살아가는 도시 직장인인 나에게 동광원은 ‘힐링’ 그 이상의 장소이다. 때 묻지 않은 자연이 주는 편안함은 지친 육체의 쉼터이고, 그 속에서 평생을 정결하게 살아오신 분들의 넘치는 사랑은 마른 영혼의 샘터였다. (...) 내가 해 드릴 수 있는 것은 사진 외에는 아무것도 없었다. 처음에는 몇 장씩 사진을 인화해 드리다가 일년 동안의 사진을 정리하여 사진책으로 만들어 드린 지도 올해로 10년이 되었다. (...) 10권의 사진책 속에 사진을 골라 사진집으로 묶었다.

김원(金源, Kim Won)
1965년 영주 출생.
10여 년 전부터 농사와 기도로 살아가는
경기도 벽제 소재 동광원 사람들을 찾아
사진을 찍어 왔다.
현재는 서울역 앞 쪽방촌 사람들
사진도 찍고 있다.

프롤로글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다시 봄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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