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각예술 전문출판사 눈빛입니다 :::

HOME





도서구입방법


Login Join

[사진집] 신포동 사람들
: 김보섭 

판형 A5 양장 분량 212쪽
ISBN 978-89-7409-497-3 발행일 2020년 4월 3일
정가 23,000원 서평참여 0 명

사람에게는 본향(本鄕)이 있다. 본향은 ‘태어나서 자라고 살아온 곳, 마음속 깊이 간직한 그립고 정든 곳’을 이른다. 왜 사람은 자기 고향, 본향을 잊지 못할까. 왜 고향 옛 마을과 옛사람을 그리워할까.
이제는 구도심, 혹은 원도심으로 불리는 사뭇 낡고 마음속에 아득해진 중구 신포동 일대, 이 언저리가 인천 사람들에게는 잊지 못하는, 그래서 영영 그리운 본향일 듯하다.
그렇다. 광복 이후 신포동이 인천의 얼굴이요, 인천의 몸이 되어 살아왔으매, 오늘 여기 길 위에 멈춰서 신포동 고향 마을이 그립고, 여기 목로에 서서도 신포동 옛 골목, 옛사람 얼굴들이 그리운 이치다. - 서문 중에서

김보섭(金甫燮)은 1955년 인천 출생으로 성균관대를 졸업했다.
1995년 삼성포토갤러리에서 개인전 <청관, 인천 차이나타운>을
가진 이래 수차례의 개인전과 단체전에 참가했다. 사진에 입문한
이후 1990년경부터 차이나타운을 지속적으로 기록해 오고 있는 한편 양키시장, 자유공원, 연평도 등 주로 인천 지역을 중심으로
사진작업을 해오고 있다. 리얼리스트로서 향토애와 인간애를
기반으로 한 그의 사진은 단순한 기록을 넘어 해석하고 재현하는
다큐멘터리로서 감성적이며 독특한 사진세계를 보여주고 있다.


* 눈빛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20-03-23 14:33)
 
 
 

 
0 개의 독자서평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Copyright 1999-2020 Zeroboard / skin by onnoory


위로올라가기

관리자에게 메일보내기 사이트맵
도서구입방법
 
교보문고
 
알라딘
 
YES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