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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나의 다큐사진 분투기
: 양승우 

판형 A5 분량 176쪽
ISBN 978-89-7409-989-3 발행일 2020년 7월 29일
정가 15,000원 서평참여 0 명

이 책은 일본 최고의 사진상인 도몬켄 사진상 수상자인 양승우(梁丞佑, 1966-)의 사진가로서의 입신 과정과 사진세계에 대한 자기고백과 작업노트다. 서른 살에 일본으로 건너가 사진학교에 등록하고 일본 최고의 다큐멘터리 사진가의 한 사람으로 성장해 나가는 과정이 그의 대표작 <신주쿠 미아> <청춘길일> 등과 함께 수록되어 있다. 고향에서의 목가적인 어린 시절 그리고 ‘나쁜 친구’들과 어울려 다녔던 청소년 시절, 물 위의 기름처럼 떠돌았던 청년시절, 고된 알바로 이어가는 삶이지만 온 정신을 사진에 집중해온 작가의 솔직한 이야기가 마치 한 편의 영화처럼 펼쳐진다.
양승우는 전북 정읍에서 태어나 이른바 ‛나쁜 친구들’과 어울리지 말라는 어머님의 말씀에도 불구하고 친구들과 몰려다니다 고등학교를 두세 군데 옮겨 다닌 끝에 졸업했다. 온 체중을 실어 내리꽂는 원투 펀치로 세상을 석권해 보려는 야심도 키워 보았으나 아버님이 돌아가신 후 깨달은 바 있어 무작정 ‛좀더 넓은 세상’으로 나갔다(1996년 도일). 일본사진예술전문학교(2000)를 졸업하고 동경공예대학교(2004)와 대학원(2006)에서 사진을 공부했다.
‘신주쿠는 위험한 곳이니 가지 말라’는 교수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그는 카메라를 메고 신주쿠에 나가 야쿠자를 찍고 홈리스들과 살았다. 그에게 신주쿠는 해방구였다. 현재는 두어 군데 갤러리 전속작가로 카메라에 온 체중을 실어 일본에서 활동중이며, 가족의 생계를 위해 험한 알바도 마다않는 가장이다.
2017년 『신주쿠 미아』로 일본 최고의 사진상인 도몬켄 사진상(마이니치신문사 주최)을 외국인으로서는 최초로 수상했다. 국내에 출판된 사진집으로는 『청춘길일』(2016)과 『양승우 마오 부부의 행복한 사진일기-꽃은 봄에만 피지 않는다』(2017)가 있다. 어느 인터뷰에서 그는 자신의 다큐멘터리 사진을 ‘사람 사는 냄새’가 나는 사진으로 정의한 바 있다. 그는 ‘나쁜 친구들’과 ‘위험한 곳’에서 ‘사람 사는 냄새’를 맡아온 사진가다.
“막고 품어라. 낚시질하지 말고...”
사진에는 지름길이 없다. 온몸으로 막고 품다 보면, 그 고통을 오래 견디다 보면 사진이 건져진다는 것이 작가의 전언이다.  

2020년 7월 눈빛출판사

이 책은 일본 최고의 사진상인 도몬켄 사진상 수상자인 양승우(梁丞佑, 1966-)의 사진가로서의 입신 과정과 사진세계에 대한 자기고백과 작업노트다. 서른 살에 일본으로 건너가 사진학교에 등록하고 일본 최고의 다큐멘터리 사진가의 한 사람으로 성장해 나가는 과정이 그의 대표작 <신주쿠 미아> <청춘길일> 등과 함께 수록되어 있다. 고향에서의 목가적인 어린 시절 그리고 ‘나쁜 친구’들과 어울려 다녔던 청소년 시절, 물 위의 기름처럼 떠돌았던 청년시절, 고된 알바로 이어가는 삶이지만 온 정신을 사진에 집중해온 작가의 솔직한 이야기가 마치 한 편의 영화처럼 펼쳐진다.
양승우는 전북 정읍에서 태어나 이른바 ‛나쁜 친구들’과 어울리지 말라는 어머님의 말씀에도 불구하고 친구들과 몰려다니다 고등학교를 두세 군데 옮겨 다닌 끝에 졸업했다. 온 체중을 실어 내리꽂는 원투 펀치로 세상을 석권해 보려는 야심도 키워 보았으나 아버님이 돌아가신 후 깨달은 바 있어 무작정 ‛좀더 넓은 세상’으로 나갔다(1996년 도일). 일본사진예술전문학교(2000)를 졸업하고 동경공예대학교(2004)와 대학원(2006)에서 사진을 공부했다.
‘신주쿠는 위험한 곳이니 가지 말라’는 교수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그는 카메라를 메고 신주쿠에 나가 야쿠자를 찍고 홈리스들과 살았다. 그에게 신주쿠는 해방구였다. 현재는 두어 군데 갤러리 전속작가로 카메라에 온 체중을 실어 일본에서 활동중이며, 가족의 생계를 위해 험한 알바도 마다않는 가장이다.
2017년 『신주쿠 미아』로 일본 최고의 사진상인 도몬켄 사진상(마이니치신문사 주최)을 외국인으로서는 최초로 수상했다. 국내에 출판된 사진집으로는 『청춘길일』(2016)과 『양승우 마오 부부의 행복한 사진일기-꽃은 봄에만 피지 않는다』(2017)가 있다. 어느 인터뷰에서 그는 자신의 다큐멘터리 사진을 ‘사람 사는 냄새’가 나는 사진으로 정의한 바 있다. 그는 ‘나쁜 친구들’과 ‘위험한 곳’에서 ‘사람 사는 냄새’를 맡아온 사진가다.
“막고 품어라. 낚시질하지 말고...”
사진에는 지름길이 없다. 온몸으로 막고 품다 보면, 그 고통을 오래 견디다 보면 사진이 건져진다는 것이 작가의 전언이다.  

프롤로그 5

1. 좀더 넓은 세상으로 11
2. 청춘길일 38
3. 사진 한번 제대로 해보자 66
4. 어린 시절 내 고향 97
5. 꽃은 봄에만 피지 않는다 132

<사진>
신주쿠 미아 23
청춘길일 55
고토부키초 83
양승우 마오 부부의 행복한 사진일기 90
조선학교 110
유전 탐사 122
테키야 154
마지막 카바레 162

에필로그 173
작가 약력 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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