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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빛사진가선] 아! 물에 잠긴 내 고향 (눈빛사진가선 065)
: 마동욱 

판형 A5 분량 112쪽
ISBN 978-89-7409-685-4 발행일 2020년 11월 11일
정가 12,000원 서평참여 0 명

전남 장흥에서 활동하고 있는 사진가 마동욱의 주제는 언제나 ‘탐진강’과 ‘고향마을’이다. 젊은 시절 한때 도시로 나와 교도관과 소방관 생활을 하다가 퇴직하고 스튜디오를 연 것이 사진과의 첫 인연이다. 1996년 스튜디오를 접고 고향 전남 장흥에 안착한 그는 장흥댐 수몰예정 지역에 살다시피 하며 수몰 마을의 아픔과 애환을 본격적으로 카메라에 담기 시작했다.
이 책은 장흥댐이 건설되면서 수몰되는 마을과 마을 사람들에 대한 기록이다. 수몰 마을 주변의 생태적 환경은 물론 평화로운 가옥이며 논밭의 정경, 당산나무, 장승, 마을길 탐진강 등 수몰 마을의 다양한 표정과 흔적을 보여준다. 그리고 그 수몰 마을에서 대대로 살아온 사람들의 다양한 표정과 진득한 삶의 양태들을 볼 수 있다. 2006년 6월 장흥댐에 물이 차기 시작했다.

마동욱은 1958년 장흥군 안양면 학송리에서 출생했다. 30대에는 교도관·소방관으로 공직에 있었으며, 퇴직 후 한때 서울에서 스튜디오를 하다가 귀향하여 30여 년간 고향마을 장흥을 사진으로 기록해 오고 있다. 최근에는 드론을 이용해 전남지역의 군단위 마을을 사진에 담고 있다. 개인전으로는 <내가 돌아본 고향마을 사진전>(1992), <아! 물에 잠길 내 고향 사진전>(1997), <탐진강과 유치 사람들>(1998), <정남진의 빛과 그림자>(2009), <탐진강의 어제와 오늘>(2011), <탐진강의 속살>(2012), <그리운 고향마을과 장흥 사람들>(2013) <고향의 사계>(2016) 등 장흥을 기록한 사진전을 비롯하여 <한국농촌 사진전>(1997, 미국 순회전), <시베리아 횡단열차를 달린다>(2001), <여행자들의 영원한 꿈 시베리아>(2006) 등을 열였다. 사진집으로 『아! 물에 잠길 내 고향』(1998), 『정남진의 빛과 그림자』(2009), 『그리운 추억의 고향마을』(2010), 『탐진강의 속살』(2012), 『고향의 사계』(2016), 하늘에서 본 시리즈로 『장흥』(2016), 『영암』(2018), 『강진』(2019), 『보성』(2020) 등을 펴냈다. 장흥군민상(1998), 전남도문화상(2012)을 수상했다.

해설] 아픔으로 담는 고향마을 사진들 - 김선욱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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