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각예술 전문출판사 눈빛입니다 :::

HOME





도서구입방법


Login Join

[사진집] 비포 블로우 업
: 황규태 

판형 46 12절판 분량 216쪽
ISBN 978-89-7409-437-9 발행일 2024년 4월 23일
정가 55,000원 서평참여 0 명

‘픽셀’ 작가, ‘한국 아방가르드의 선구자’로 불리는 사진가 황규태가 사진가로 입문하던 1960년대에 촬영한 흑백사진들을 한데 묶었다. 황규태는 사진집 『블로우 업』(눈빛, 2002)을 통해 그가 1960년을 전후해 촬영한 사진들을 공개한 바가 있다. ‘재해석한 1960년대’라는 부제가 붙은 이 책 속의 사진은 1960년대 초 자신이 찍었던 사진을 크게 확대하여 다시 프린트한 것이다. 이번 전시와 사진집으로 새로 공개되는 사진들은 모두 블로우 업하지 않은 원사진(스트레이트)들이다.
황규태의 1960년대는 그의 것이기도 하지만 그 시대를 살아온 모든 사람들의 것이다. 풍경에 근경과 원경이 있듯이 사진 속의 대상이 자리한 위치와 배경이 대상의 아이덴티티와 맥락을 결정하기도 한다. 작가가 사진 속의 대상 일부를 선택해 확대하기 전의 원사진 25점을 전시하고 사진집에는 170점을 수록했다. 최초로 황규태의 흑백 스트레이트 사진의 전모를 볼 수 있는 기회다.

황규태(1938-)는 충남 예산에서 태어나, 고교 시절 일제 카메라 페트리(PETRI)로 사진에 입문했다. 동국대학교 정치학과 재학 시절, ‘현대사진연구회’의 창립 멤버로 합류하면서 사진의 역사와 이론을 접하게 된다. 대학 졸업 후, 경향신문사 사진기자를 거치며 본격적으로 사진가의 길로 들어섰다. 1965년 도미하여 로스앤젤레스에서 다양한 인종과 생활방식, 문화를 경험하면서 기존의 질서와 고정관념을 거부하는 사진적 매체 실험을 시도하기 시작했다. 1973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의 개인전을 시작으로 일본, 미국 등지에서 약 20회의 개인전과 다수의 그룹전에 참여했다. 작품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 등 국내 주요 국공립 미술관에 소장되어 있다.

 
 
 

 
0 개의 독자서평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onnoory


위로올라가기

관리자에게 메일보내기 사이트맵
도서구입방법
 
교보문고
 
알라딘
 
YES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