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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빛사진가선] 할망바다 (눈빛사진가선 045)
: 유용예 

판형 정국판 분량 128쪽
ISBN 978-89-7409-595-6 발행일 2017년 5월 20일
정가 12,000원 서평참여 0 명

물속을 오가길 수어 시간. 할망의 얼굴과 망사리* 안은 진한 생명력으로 넘쳐난다. 해녀 할망은 그렇게 바다와 하나 되고 나는 그 익숙한 바다에서 이제까지와는 다른, 또 다른 바다를 마주했다. 할망은 내리는 물에 바다에 들어 물질을 하다가, 들어오는 들물에 돌아 나오며 하루의 물질을 끝냈다. 할망을 따라 마을 안길로 돌아왔다. 돌담 너머, 검정 해녀복을 벗어 올린 할망은 그제야 팽팽한 긴장을 내려놓고 긴 한숨을 내뱉는다. 해녀의 삶의 제주의 바람 같다. 가만히 할망의 눈동자를 들여다보면 섬을 감싸고 있는 처연하고 구슬픈 푸른 제주 바다가 가득하다. - 사진가의 노트 중에서

유용예는 대학에서 산업디자인을 전공한 후 디자이너로 재직했으며, 현재 사진가로 활동하고 있다. 2015년에는 <공익적 사진집단 꿈꽃팩토리>와 함께 다양한 사진 작업에 참여했다. 2015년 전주국제사진전에서 첫 개인전 「할망바다」를 시작으로, 류가헌 「쁘리벳(Привет)」(2015), 서울사진축제 「Find Your Seoul」(2015), 류가헌 「가가-집의 노래를 들어라」(2016),제2회 아트큐브 페스트 「Vision of Tomorrow」(2016), 류가헌 「시간의 지문-아버지의 방」(2016) 등의 전시회를 가졌다, 2015년 최민식사진상 특별상 수상, 2015년 제5회 온빛다큐멘터리 온빛상 10인에 노미네이트되었다. 2015년 제13회 APCEIU 유네스코 아태교육원 한국-러시아 국제사진교실 , 2016년 제14회 APCEIU 유네스코 아태교육원 한국-캄보디아 국제사진교실 사진가로 참가했다. yellowsdream@gmail.com

[해설] 제주 해녀의 참모습을 담다 -
강정효 (사진가, 제주민예총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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