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눈빛사진가선] 우편집배원 최씨 (눈빛사진가선 0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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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성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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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형 |
A5 |
분량 |
120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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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BN |
978-89-7409-599-4 |
발행일 |
2017년 7월 2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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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가 |
12,000원 |
서평참여 |
0 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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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편집배원 최씨』는 조성기 작가가 대학 시절 우연한 계기로 알게 된 우편집배원 최동호 씨를 주인공으로 촬영한 작품이다. 다큐멘터리 사진가로서의 쟁이 근성과 42년 동안 묵묵히 일해 온 집배원의 모습이 흑백 필름 칸칸마다 오버랩된다. 해설은 조문호 사진가가 썼는데, 대상의 진실에 다가가려는 사진가의 노력에 공감하고 각 사진의 의미를 확장시켜 주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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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기 1967년 부산 출생으로, 경일대학교 사진영상학과와
동 대학원에서 영상을 전공(M.F.A)했다. 충남대학교 대학원 과학수사학과
영상전공 박사과정을 수료했으며, 현재 육군정보통신학교 교수부
교관으로 재직 중이다. 군사와 불교관련 사진작업으로 14차례 개인 사진전을
연 바 있으며, 올해의 청년작가상(대구시, 2002)과
사진비평상 작품상(타임스페이스, 2003) 등을 수상했다.
Cho Sung-Ki
Born in Busan, 1967
Kyung-Il Univ, Department of Photography & Motion Picture B.F.A
Kyung-Il Univ, Department of Photography & Motion Picture, majored in Motion Picture M.F.A
Chung-Nam Univ. Department of Crime Scene investigation, majored in Motion Picture D.F.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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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설] 조성기가 따라가 본 우편집배원 오토바이 - 조문호(사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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