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눈빛사진가선] 광민탕-다 때가 있다 (눈빛사진가선 0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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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대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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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형 |
A5 |
분량 |
128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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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BN |
978-89-7409-584-0 |
발행일 |
2016년 12월 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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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가 |
12,000원 |
서평참여 |
0 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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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대광 작가의 관음(觀音)의 눈은 ‘천지간(天地間)’을 향하고 있습니다. “천지간에 나고 사라지는 것들에 대한 애달픔과, 시간 앞에 유한한 인간 존재의 실체에 관해 내가 느껴 온 감정을 토대로 해 스트레이트하게 표현하려고 했다.” 그의 담담한 술회처럼 작가는 천‘(天)’과 ‘지(地)’ 사이에 존재하는 ‘인(人)’과 ‘민(民)’, 즉 비록 평범하여도 아름답기 그지없는 우리네 장삼이사(張三李四)의 삶의 면면들과, 아울러 한편으로는 차츰 잊혀져 가는 우리네인 동시에 그네들인 이들의 정담(情談)에 대한 원초적 그리움까지 내밀하게 담아내고 있습니다. - 이미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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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대광
2001 부경대학교 사진정보공학과 졸업
2013 제1회 최민식사진상 특별장려상
2014 국가문화예술지원사업 시각영상분야 선정
‘일본 in 아리랑별곡’ 사진집 출판 및 개인전
다큐멘터리의 달 포트폴리오 리뷰 선정
2015 부산-후쿠오카 국제환경사진제 참여 작가
전주국제사진포토페스티벌 개인전 <터미널 블루스>
개인전 <터미널 블루스> 류가헌
서울뉴욕포토페스티벌 입선
2016 국가문화예술지원사업 시각영상분야 선정 개인전 <광민탕>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사진예술강사, 문화예술교육사
스페이스22 올해의 작가 선정기념전 <광민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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