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눈빛시각예술선서] 사진 이후의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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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건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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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형 |
46판 |
분량 |
288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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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BN |
978-89-7409-138-5 |
발행일 |
2024년 6월 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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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가 |
18,000원 |
서평참여 |
0 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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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가이자 사진평론가로 활동해온 지은이의 사진에 대한 철학과 예술의 영역으로 변모한 현대사진의 발전과정을 알기 쉽게 풀어쓴 에세이를 한데 모았다. 기록과 재현의 매체에서 표현과 창조의 예술로 숨 가쁘게 넘어온 사진의 위상을 세계사진사의 흐름과 사진교육 현장에서 겪은 지은이의 경험을 통해 설명하고 있다.
1부는 40년간 사진을 해온 지은이의 사진론과 철학을 한데 모았다. 메타언어로서의 사진의 개념, 사진의 특성, 사진의 처방전 등 작품활동과 사진 교육현장에서 체득한 사진철학과 사진 방법론이 펼쳐진다. 특히 사진가로 입문하려는 초심자들에게 소재를 찾고, 표현 방법을 연구하고 담론을 유발할 수 있는 의미를 담은 사진을 하라고 실제적인 조언을 하고 있다.
2부는 1839년 사진이 발명된 이후 변모해온 세계사진의 흐름을 정리하고 있다. 아카데미 사진, 회화주의 사진, 순수사진, 다큐멘터리 사진, 유형학적 사진 등 예술의 영역으로 발돋움해온 사진의 여러 경향과 특성을 정리해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의 주제는 시종일관 명확하다. 1980년대 이후 사진은 급격히 포스트 포토그래피로 변모해왔다는 것이다. 즉 사진은 결정적인 순간이나 사건 중심에서 이미지로서의 예술로 정립되어오고 있다는 것이다. 보이는 현실에서 보이지 않는 세계, 즉 표현 혹은 추상으로 밀고 나갈 수 있는 표현 방법이 사진에서도 중요하다고 지은이는 역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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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은이 최건수는 교보문고 부장에서 사진으로 전향해 40년 동안 각 대학에서 사진이론을 가르쳤고 사진가로서 작품활동을 했으며, 2022년까지 사진전문 갤러리(인덱스)를 운영한 한국사진의 이론과 실제를 두루 경험한 사진평론가이자 사진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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