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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집] 격동기의 현장
: 이경모 사진집 

판형 B5 분량 150면
ISBN 발행일
정가 10,000원 서평참여 0 명

사진가 이경모(李坰謨)가 1946년부터 호남신문사 사진부장과 국방부 정훈국 소속 종군기자로 있으면서 역사의 현장을 취재, 포착해낸 사진들을 모은 사진집. 해방과 분단기의 한국사를 생생하게 증언하고 있다.

조국이 해방되었음을 갓 알게 되는 1945년 8월 15일 오후부터 1953년까지를 무대로 격동의 순간을 증언하는 흑백사진들이 시선을 놓아 주지 않는다.


제1부는 1945-1948년까지 해방부터 건국까지의 무대로 한다. 1945년 8월 15일 오후 광양경찰서 무덕전에서 열린 <시국수습군민회의> 장면을 찍은 사진에는 조선어학회 사건으로 수감되었다가 풀려나 광양에 내려와 있던 노산 이은상 씨의 모습도 보인다.

이밖에 전남 목포, 광주 충장로, 서울 화신 앞과 명동 입구의 광복 당시의 풍경과 한국군의 훈련장면, 대동청년단의 훈련장면, 대한민국 정부수립 축하 가장행렬 등 알려져 있지 않던 기록사진을 담았다.

제2부는 여수·순천사건 관련 사진을 모았다. 반란군을 진압하기 위해 광주에서 여수로 이동하는 진압군의 모습을 비롯해 희생된 경찰관들의 시신과 넋을 잃은 유가족들, 진압군의 작전회의, 선무공작대 모습 등을 생생히 보여주고 있다.

제3부는 50년 3·1절 기념식 장면을 필두로, 호남 쪽으로 진군하고 있는 미군 선발대(1950. 9), 맥아더의 전선시찰, 리지웨이의 프랑스군 진지 방문, 백선엽 장군의 광주 중앙포로수용소 시찰, 이승만 대통령의 반공포로 사열 등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경모는 1926년 전남 광양에서 출생하였으며, 1946년 지금의 광주일보의 전신인 호남신문사 사진부장으로 취임하면서 본격적인 사진활동을 시작했다.

서라벌예술대와 이화여대에도 출강하였으며, 새한칼라·이화칼라 등의 사진산업계에도 종사했다. 국내외 여러 사진전과 공모전에 입상한 경력이 있으며, 개인전도 다수 가졌다. 2001년 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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