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각예술 전문출판사 눈빛입니다 :::

HOME





도서구입방법


Login Join

[사진집] 초개일기
: 김영태 

판형 B6 분량 448쪽
ISBN 978-89-7409-901-5 발행일 2017년 7월 12일
정가 20,000원 서평참여 0 명

이 책은 2007년 봄 출간 예정으로 2006년 가을부터 본격적으로 준비하기 시작하였다. 그러나 저자 교정을 마친 뒤부터 김영태 시인의 병세가 갑자기 악화되어 출간이 보류되었고, 7월 12일 그의 급작스런 타계로 유고가 되고 말았다. 2017년 7월 12일, 그의 10주기에 출간할 예정으로 그동안 초교 상태로 보관해 오던 교정지를 꺼내 보니 그가 간간이 적어 넣은 봉두난발체와 체취가 역력했다.
이 책에 수록된 일기는 무용을 중심으로 음악, 문학, 미술, 영화, 사진에 대한 감상과 그의 소소한 일상을 담고 있다. 주로 1980년대 중반부터 2006년까지 쓰인 일기이며, 예술 여러 분야에 대한 그의 관심이 그 특유의 직관력으로 간결하게 잘 드러나 있다. 틀에 박히거나 의례적인 것과 거리가 멀었던 그답게 애초 체계를 갖춰 일기를 분류하지도 않았고, 날짜순으로 수록하지도 않았으므로 독자들은 마음이 내키는 어느 한 부분부터 읽기 시작해도 아무 상관이 없을 성싶다. 일기와 더불어 그의 춤과 피아노 드로잉도 몇 점 수록했다. 춤비평가 김태원 선생께서 이 책을 교정지로 먼저 읽고 정성스런 발문을 보내주셨다.
생전에 초개 선생께서 한 말씀대로‘주어진 운명에 최선을 다해 색칠’하다 간 한 시인의 면모를 이 책에서 엿볼 수 있을 것이다. 그가 총총히 세상을 떠난 지 벌써 10년이 되었다.

2017년 7월
눈빛출판사

김영태(金榮泰, 1936-2007)는 서울에서 태어나 홍익대 서양화과를 졸업하고, 1959년 『사상계』를 통해 시단에 나왔다. 『평균율』(黃東奎·馬鍾基 3인 시집), 『북호텔』(시선집) 『여울목 비오리』 『결혼식과 장례식』 『누군가 다녀갔듯이』 등의 시집과 산문집, 그리고 음악평론집, 무용평론집 등의 많은 저서가 있으며, 1971년부터 2002년까지 11차례의 소묘 개인전을 가졌다. 무용사료집으로 『Ma Vie, 풍경을 춤출 수 있을까』(1-2권)을 출간한 바 있다. 1972년 현대문학상, 1982년 시인협회상, 1989년 서울신문사 제정 예술평론상, 2004년 허행초상 등을 수상했다. 2004년 동아무용콩쿠르·유니버설 키로프 발레콩쿠르·서울국제무용제 심사위원과 1989년 무용평론가회 회장을 역임하였다. 투병중 2007년 7월 12일 타계.

서문] 가진 것은 없지만 5
내가 걸어온 길] 칠쟁이 9

×월 ×일 17

춤예술과 미적 삶의 길 내기 ― 김태원 437
김영태 연보 445
* 눈빛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7-07-07 17:50)
 
 
 

 
0 개의 독자서평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Copyright 1999-2017 Zeroboard / skin by onnoory


위로올라가기

관리자에게 메일보내기 사이트맵
도서구입방법
 
교보문고
 
알라딘
 
YES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