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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집] 사물을 위한 시 (눈빛사진가선 054)
: 김수강 

판형 A5 분량 112쪽
ISBN 978-89-7409-674-8 발행일 2018년 6월 8일
정가 12,000원 서평참여 0 명

사진은 존재의 한 순간을 찍는다. 사물과 시공간이 만나는 한순간을 고정하는 사진이 보여주는 것은 셔터를 누른 순간, 즉 끊임없이 변화하는 과정의 바로 그때 그 순간을 보여줄 뿐이다. 그런데 사진이 가진 순간의 기록을 넘어 사진 속에 우주를 담으려 하는 작가가 있다. 존재의 시간을 응축된 시간으로 모아 사물이 시공간적으로 합일되는 시간, 그 내재된 질서를 드러내고자 하는 작가, 김수강이다.
김수강은 성실한 작가이다. 매일매일 천천히 거르지 않고 작업을 하며 작은 삶의 가치를 꺼내 놓는다. 작가가 보여주는 사소한 것들의 숭고는 무엇인가? 내가 그들 혹은 작품에서 발견하는 우주는 무엇인가? 우리는 시간의 일부다. 김수강의 작업은 무겁게 두텁지도, 가볍게 얇지도 않은 적당한 두께의 시간을 쌓아 사물을 드러낸다. 그러한 시간 가운데 존재가 있다.
- 현혜연 (중부대 교수)

김수강은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를 졸업하고, 미국 프랫(Pratt Institute) 대학원에서 사진을 전공했다. 1992년부터 꾸준한 전시를 통해 사람들과 소통하고 있다. 「김수강 전」 「Towels, Shelf」 「Stones」 등 개인전과 「보라전」 「전통과 진보-그 딜레마를 묻다」 「아주 공적인 아주 사적인: 1989년 이후 한국현대미술과 사진」 등 수많은 그룹전을 가졌다. Museum of Fine Arts, Houston(USA), Museet for Fotokunst(Denmark), 대림미술관(서울),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과천), 신세계백화점, 신라호텔 등에서 작품을 소장하고 있다. http://www.sookangkim.com/

사진가의 노트: 김수강
Photographer’s Note: Kim Soo-kang

[해설] 사물의 질서, 김수강의 작품세계 - 현혜연 (중부대 사진영상학과 교수)
[Commentary] Order of Things: Kim Soo-kang’s Art Works - Hyun Hye-yeon (Professor, Joongbu U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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