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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집] 코리안 디아스포라
: 김지연 

판형 A5 분량 184쪽
ISBN 978-89-7409-994-7 발행일 2021년 3월 25일
정가 15,000원 서평참여 0 명

이 책은 ‘김지연다큐’가 20년간 취재한 ‘코리안 디아스포라’를 다시 한 번 에세이 형식으로 정리한 것이다. 그간 이와 관련된 여섯 권의 사진집이 눈빛출판사에서 나왔지만, 사진집에서 다루지 못했던 에피소드와 후일담을 더하여 ‘디아스포라’라는 큰 카테고리로 다시 묶었다. 그러면서 ‘김지연’의 50년 삶도 되돌아보았다. 나의 삶과 사진은 뗄 수 없는 관계였고, 그 사이의 균형을 맞추는 일 또한 내가 사진을 계속하기 위해 꼭 필요한 부분이었다. 그러기 위해 직장을 전전하며 생활비와 작업 비용을 벌었고, 다음 취재를 위해 공부하고 또 떠나기를 반복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삶에서 상실이 주었던 슬픔은 ‘타인의 고통’에 공감할 수 있는 에너지로 바뀌어 역사의 피해자 관점에서 그들을 바라보며 작업을 이어갈 수 있었다. 내가 나태해지거나 작업의 방향을 잃고 헤맬 때면 내면에 잠재되어 있던 ‘원더우먼’이 나타나 나를 작업으로 다시 이끌곤 했는데, 그 힘은 ‘참나(眞我)’를 잃지 않으려 했던 노력의 발로였다고 감히 말하고 싶다. - 김지연

김지연은 프랑스 국립예술대학(Ecoles des Beaux-arts St-etienne)과 이화여대 대학원을 졸업하였다. 1998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을 만나면서 다큐멘터리 사진에 접근하여, 현대사의 피해자들을 만나고 대안을 찾는 작업을 해오고 있다. 한민족의 이산, 디아스포라 문제를 큰 카테고리로 중국의 조선족, 러시아의 고려인, 사할린의 한인들, 일본의 조선학교 등 흩어져 있는 우리 민족에 관해 20여 년간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신자유주의 체제의 대안을 찾아보기 위해 방글라데시 그라민은행, 베네수엘라의 무상의료와 무상교육, 미국의 ‘OCCUPY WALL STREET’ 시위 등을 취재했으며, 2018년에는 로힝야 난민 문제를 다루기도 했다. 그 밖에도 국내의 이주노동자 문제, 도시빈민에 관한 사진작업을 펼친 바 있다. 2014년에는 카자흐스탄 독립궁전에서 개최한 한국현대미술전에 참여하여 1930년대에 중앙아시아로 강제이주된 고려인들의 사진을 전시하였다. 2015년에는 아오모리미술관 기획 한중일 공동프로젝트 ‘3·11 대지진 이후 한중일 문화교류’사업에 참여한 바 있다. 또, 제15회 국제핑야오사진페스티벌 한국다큐멘터리 사진가 5인전 등 국내외에서 출판과 전시를 해오고 있다.

서문 5
1. 다큐멘터리 사진을 시작하다 13
2. 꽃제비와의 만남 23
3. 중국동포의 눈물 52
4. 뿌리 깊은 인연이여, 그 이름은 고려인 78
5. 일본의 조선학교 112
6. 아, 사할린! 148
작가 약력 183
* 눈빛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21-03-26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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