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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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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최근 동정(3월 첫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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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찬 선생이 지난 2월말 사모님과 함께 모처럼
골목을 벗어나 유럽으로 패키지 여행을 떠나셨습니다. 3월초 귀국예정!
떠나시기 전 가수 조영남과 진한 대담을 가지셨습니다. KBS 2월 방송.....
계원대 이영준 선생이 오래간만에
가족과 샌프란시스코에서 상봉하고
3월 1일 돌아왔습니다.
그동안 미국행 비자가 안 나와 전전긍긍했었는데
이번에 가뭄에 단비내리듯이 비자가 나와
쏜살같이 다녀오셨다는 후문입니다.
민사협 김영수 선생이 3월 3일 정오,
민사협 사무국 임원들과 함께
눈빛을 방문하여 격려하시고 돌아가셨습니다.
중국집에서 점심을 드셨는데
소주도 몇 잔 곁들였다고 합니다.
이 자리에서 김영수 선생은
젊은 사진가들이 참여할 수 있는 전시를
많이 기획하시겠다고 굳게 약속하셨습니다.
3월 2일 밤, 한정식 선생께서
곧 출간될 눈빛판 사진예술개론에 수록할
추가 사진들을 웹하드를 이용해 보내오셨습니다.
우와~
3월 3일 3시 현재, 시인이자 무용평론가이신
김영태 선생께서 한국무용가론 2집 교정을
손수 보시겠다고 해서 편집부 직원인 정계화 양이
교정지를 출력해 혜화동으로 출발했습니다.
동시통역사이시면서 저희 책(추백이와~)의 저자이신
최미경 선생께서 이번 학기부터
이화여대 동시통역대학원 교수로 부임하십니다.
전국의 견공들과 함께 축하드립니다.
멍~ 멍멍~
3월 2일 오후 1시경, 한국외국어대 에릭 비데 교수와
생텍스(이태원 불란서 레스토랑 이름) 매니저인
뱅자멩 주와노 씨가 눈빛을 방문하였습니다.
외대에서 출간하는 불어판 잡지 [카이예] 제작에 대한 협의가 있었습니다.
프레데릭 불렉스텍스 교수도 함께오기로 했었는데
갑자기 몸이 아파 함께하지 못했습니다.
암과 싸우고 있는 프레데릭 교수의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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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theus |
 2012/04/11 |
| Knowledge wants to be free, just like these aritlc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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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kyiumx |
2012/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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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lhzlnwmyp |
2012/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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